애견카페1 애견 블랙 포메라니안 봉구를 소개합니다 애견 블랙 포메라니안 봉구를 소개합니다 어제 오랜만에 언니, 언니 강아지 봉구와 같이 산책을 했다. 너무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고 난리다. 조카는 봉구가 태어난지 2달째 되었을 때 데리고 온 아이이다. 처음 왔을 때 곰인 줄 알았다. 강아지 맞어? 처음 왔을때 언니가 찍어 둔 봉구 사진이다. 똘망똘망한 두 눈, 눈도 검은색이어서 눈이 어디 있는지 잘 모르겠어 봉구. 지금 봐도 인형 같다. 오랜만에 같이 산책해서 좋은지 밖에 나가자마자 뛰고 난리다. 봉구의 특징은 입 밑, 목 그리고 뒷 발에 하얀 털이 있다. 사진 찍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봉구. 봉구 얼굴 좀 보여 줄래? 산책 나와서 좋은지 웃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참고로 봉구는 남자아이예요, 나이는 5살. 다이어트좀 해야 하는데 먹는 걸 너무 좋.. 2022.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