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민화가1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에드워드 호퍼(1882-1967) ‘대도시의 고독을 그린 화가’, 호퍼 전시회가 23.04.20~08.20일까지 국내에서 최초로 회고전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전시된다. 휘트니미술관은 호퍼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가장 많이 갖춘 미술관이며 미술관과 협업전시이다. 호퍼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으로 뽑은 ‘이층에 내리는 햇빛’(1960)을 이번 전시회에서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여러 주요 작품들이 전시된다. 호퍼는 20세기 미국 풍경을 그린 화가이다. 1. 에드워드 호퍼 작가 소개 말로 표현할 수 있다면, 그림을 그릴 이유가 없을 것이다. If you could say it in words, there would be no reason to paint. - Edward Hop.. 2023.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