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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영어공부

[ATOMIC HABITS] DAY 133

by designerluna 2022.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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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IC HABITS
ATOMIC HABITS

출처 : ATOMIC HABITS An Easy & Proven Way to Build Good Habits and Break Bad Ones
저자: 제임스 클리어 출판 : Penguin Random House US 출간 :2019.10.01.


[ATOMIC HABITS] DAY 133

day133
DAY 133

 

We follow the script handed down by our friends and family, our church or school, our local community and society at large. -115 page-

hand down (자기보다 어린 사람에게) ~을 물려주다
1. a piece of clothing that someone has given to a younger person because they no longer want it
ex) I got fed up with having to wear my sister's hand-me-downs.
언니가 물려준 옷을 입어야 하는 게 지겹다.
fed up 지긋지긋한

2. a piece of clothing given to a younger family member or friend because the person who owns it no longer wants it or it no longer fits:
ex) Claudia had three older sisters, so she wore a lot of hand-me-downs.
Claudia에게는 세 명의 언니가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많은 옷을 물려 받았습니다.

hand down tradition (to) 전통을 전하다
Cultural heritage is a kind of tradition that has been handed down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문화유산은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일종의 전통이다.
Cultural heritage 문화유산

at large 전체적인, 대체적인

 


 


As the French philosopher Michel de Montaigne wrote, "The customs and practices of life in society sweep us along." -115 page-
프랑스 철학자 미셸 드 몽테뉴는 이렇게 썼다. “사회의 관습과 삶의 행위들은 우리를 완전히 휩쓸고 간다."

sweep 쓸다
to clean something, especially a floor by using a brush to collect the dirt into one place from which it can be removed:
바닥을 청소하려면 브로시로 먼지를 제거하려면 쓸어서 한 곳으로 모으다.

to move, especially quickly and powerfully 빠르고 강력하게 움직이다.
ex) Everyone looked up as she swept into the room.

to quickly spread through and influence an area: 지역에 빠르게 영향을 미치다.
A 1970s fashion revival is sweeping Europe. 1970년대 패션 리바이벌이 유럽을 휩쓸고 있습니다.

to travel across all of an area, especially when looking for something: 특히 무언가를 찾을 때:
American minesweepers are sweeping the Arabian Sea. 미국의 지뢰 찾기가 아라비아해를 휩쓸고 있습니다.

 


 

미셸 에켐 드 몽테뉴
미셸 에켐 드 몽테뉴


프랑스 철학자 미셸 드 몽테뉴에 대해서 좀 찾아봤습니다.
미셸 에켐 드 몽테뉴 (Michel Eyquem de Montaigne 1533년 2월 28일 - 1592년 9월 13일)는 프랑스 철학자, 사상가, 수필가이다.
몽테뉴라는 마을의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법률을 공부한 후, 보르도 법원에서 법관을 지냈다. 그 후 1571년 고향으로 돌아와 저술에 몰두하였다. 1580년 유명한 <수상록>을 완성시켰는데, 그는 이 책에서 인간의 거짓 없는 모습을 그렸다. 그와 같은 인간의 연구가·관찰가를 프랑스 문학사에서는 모랄리스트(인간 연구가)라 부르고 있다. 그는 프랑스의 모랄리스트 문학의 토대를 쌓았을 뿐만 아니라 수필 문학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그는 처음에는 금욕적인 인생관을 가르쳤으나, 천동설이 지동설로 바뀌고, 신대륙이 발견되는 등 상식이 붕괴되자 충격을 받아, 인간 이성의 한계를 주장하면서 개혁을 혐오하고 보수주의를 신봉하였다. 그러나 내심으로는 자유주의를 지지하고, 귀족보다는 농민의 태도를 찬양하였으며, 형식주의적 법 이론을 배척하여 인간애를 고취하는 등 인간의 가치를 추구하였다. -위키백과-


미셸 에켐 드 몽테뉴

Michel Eyquem de Montaigne 명언

A man who fears suffering is already suffering from what he fears.
고통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그가 두려워하는 것으로부터 이미 고통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을 즐기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될 거라는
'멘탈이 전부다' 영상에서 하는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도 열심히!!!





원문을 올리는 게 저작권의 문제가 좀 될 거 같아서, 앞으로는 노트에 필사한 거로 하루하루 인증하려고 합니다. 영어 원서 [ATOMIC HABITS] 필사 공부하기 원하시면 [FRIP] 어플에서 자기 계발, 어학 선택, DONNA 매일 15분, 영어 원서 필사하기 찾아보시면 됩니다. 전 여기서 결제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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